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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여성 생식기계 강의 후기
작성자 서경진
내용

후기가 많이 없어서 올립니다. ^^

 

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 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.

한국이나 미국이나 아픈데는 똑같네요. ^^;

 

저는 의료 전공자가 아니라서 전문용어는 잘 모릅니다.

하지만 평소에 의사 선생님 앞에서 말하던 증상들의 정확한 한국어 표현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.

예를 들면 '작열감'이라는 단어를 일상생활에서는 쓰지 않아서 아무 생각 없이 burning sensation이라고 외우다가, 골똘히 생각해보니 약간 화상을 입은 것 같이 피부가 따끔한 느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 실제 한국에서 의사 선생님한테는 작열감이라고 말하진 않겠지만 의료 통역사로 활동하게 되면 사용할 수 있는 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.

 

각종 증상에 대해 미국인들이 주로 사용하는 표현을 알 수 있어서 좋습니다.

해외 여행 자주 가시거나 미국에 이사가거나 의료 통역/코디네이터로 활동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수업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별점 5
조회수 1,133
작성일 2018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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